갤럭시 사용하지 않는 앱 절전 상태로 전환 설정 방법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배터리 절전 기능을 설정해서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설치한 앱이 많이 있다면 주로 사용하는 앱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으로 분류해 볼 수 있을 건데요. 막상 삭제하려니 추후 사용할 일이 있을 듯한 앱들은 그냥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이나마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게끔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들은 배터리를 조금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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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 상태/초절전 상태/절전 예외

갤럭시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앱 사용 제한 메뉴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을 절전 상태로 전화할 수 있게끔 버튼을 활성화시켜주면 되고 절전 상태 앱과 초절전 상태 앱 그리고 절전 예외 앱을 확인 또는 삭제 처리를 해줄 수 있습니다. 절전 상태 앱은 일부분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이 되며 알림이나 업데이트 실시간으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추가하거나 자동 추가가 되며 추가된 목록에서 삭제를 해줄 수 있습니다. 초절전 상태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이 안되며 알림/업데이트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단지 초절전 상태 앱을 실행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직접 추가 또는 자동 추가가 되며 등록된 앱을 삭제해 줄 수도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절전 상태로 되지 않게끔 예외 앱을 등록해 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배터리를 조금이나마 적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줄 수 있는 부분이니 필요에 따라 활용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갤럭시 사용하지 않는 앱을 절전 상태로 전환 설정 방법

▲설정 앱을 실행하고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저장공간/RAM/디바이스 보호) 메뉴를 터치합니다. 그리고 다음 화면에서 배터리 항목을 터치하고 백그라운드 앱 사용 제한 메뉴를 선택합니다.

 

▲해당 화면에서 절전 상태로 전환 우측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시켜주면 되고 각 항목에 들어가 보면 사용자 추가 앱과 자동 추가된 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 우측 상단에 "+"를 누르면 앱 추가를 해줄 수 있고 점 3개 모양 아이콘을 눌러보면 삭제를 해줄 수 있습니다. 초절전 상태로 전환될 앱이 있다면 알림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알림 내용은 최근에 사용한 적이 없는 앱이 있다고 해서 배터리 절약을 위해 하루 24시간 후에 초절전 상태로 전환이 된다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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