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핸드폰 배터리 관리모드로 절약해보자~

갤럭시 핸드폰 배터리 관리 모드로 절약해보자~

 

배터리 관리모드에서 모드 선택에 따라서 배터리를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절약을 해볼 수 있고 반대로 화면 품질을 높여주고 고성능 모드로 시스템 속도를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또는 자동 절전 모드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패턴에 따라서 배터리 관리 모드를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해당 모드 설정을 할 경우에는 5G 사용이 안될 수 있습니다.

 

평소 배터리 빨리 소모가 되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방법을 찾아본다면 해볼 만한 설정일 겁니다.

 

먼저 핸드폰 설정 화면에 들어갑니다.

 

▲설정 리스트에서 디바이스 케어 항목을 터치합니다.

 

 

 

▲디바이스 케어에서 배터리를 터치합니다.

 

▲배터리 화면을 보면 배터리 관리 모드가 있습니다. 4가지 모드가 제공이 됩니다.

고성능 모드: 시스템 속도가 더~ 빨리지고 화면 최대로 밝아집니다. 그럼 배터리 사용량이 높아지겠죠.

최적화 모드: 디바이스 성능 향상과 배터리 사용 가능 시간의 균형을 맞춥니다.

절전 모드: 일부 기능을 제한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줍니다.

초절전 모드: 배터리를 최대한 적게 사용하게 끔 설정합니다.

 

그리고 자동 절전 모드는 배터리 절약하도록 사용하는 패턴에 따라 배터리 관리 모드를 자동으로 적용해줍니다.

 

 

 

▲고성능 모드는 밝기부터 시작해서 cpu속도 제한 꺼짐,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 꺼짐, 시스템 속도 향상 켜짐, 백그라운드 위치 확인 켜짐등 고성능 모드로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되도록 설정해줍니다. 최적화 모드는 핸드폰 성능과 배터리 사용 가능 시간의 균형에 맞도록 설정을 해준다네요.

 

▲절전 모드를 했을 경우 예상 사용 시간을 확인해볼 수 있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나 위치정보 사용하는 앱을 차단합니다. 그리고 Always On Display 끄기, CPU 속도를 70% 제한, 5G 사용 안 함, 밝기(-10%, -5%, 낮추지 않음)등을 설정해서 배터리를 절약해줄 수 있습니다.

 

 

 

▲초절전 모드는 절전모드에다가 다크 모드를 적용하고 간단한 홈 화면으로 전환이 됩니다.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될만한 설정 방법 중 하나이니 잘 활용해보면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조금이나마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