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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건강 - 올바른 양치질 칫솔질 방법
    mobile&internet 2021. 7. 8. 18:53

    올바른 양치질 칫솔질 방법은!

    치아건강은 일상생활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인데요. 습관을 제대로 잡아준다면 내 치아를 좀 더 오랜 시간도록 보호하고 지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알기로는 하루에 세 번 식후 3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죠. 그리고 수면하는 동안에도 입 안에 세균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니 먹거리를 먹지 않아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치카치카~를 함더 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혹시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양치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가글린 등을 이용해서 가글을 해주는 것도 세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어줄 겁니다.

     

    그리고 야외생활 등으로 양치를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우유를 마셔서 헹구는 걸로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우유가 알칼리성이라서 입안에 중화시켜주고 칼슘이나 인 등이 있어서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바로 양치를 못한다고 해서 그냥 있지 말고 우유나 물 등으로 입안을 한번 헹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식에 따른 양치질 시간은!

    식사나 음식 등을 먹고 난 다음에 3분 내로 하는 게 좋다고 말하는데요. 3분 내로 하는 것도 좋지만 먹은 음식물에 따라서 시간이 달리지기도 한다네요. 그러니깐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사탕, 초콜릿 등은 당분이나 점착성이 많아서 치아에 좀 안 좋은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음식물을 먹었을 경우에는 바로 치카치카를 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온음료나 탄산, 주스 등 산도가 좀 되는 먹거리는 먹고 난 다음에 3분 내로 양치를 한다면은 치아가 산성으로 변해서 치약에 함유되어 있는 연마제가 만나서 표면 부식을 시키게 되어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 성분이 좀 되는 음식들은 먹고 난 다음에는 물로 한번 행구고 나서 30분 후에 양치를 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요구르트나 이온 같은 경우에는 산성이 중화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략 한 시간이 지난 후에 양치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은 양치질할 때 솔에 묻혀도 되나?

    이전에는 솔에 치약을 짜고 물을 좀 묻혀주면 거품 등이 잘 일어나서 좋은지 알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솔에 물을 묻히는 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약에 여러 성분들이 있는데 이게 물과 희석되어서 효과를 보는데 도움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치약에 다양한 기능성 성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이런 기능들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양치해도 입냄새가?

    대부분 잘못된 양치질 방법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구강질환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치실(치간칫솔)이나 혀클리너 등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 이용하고 있지 않다면 꼭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도움되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양치할 때 치실이랑 혀 클리너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칫솔질 방법은!

    양치할 때 너무 손에 힘을 주어서 닦는 건 좋지 않고 입안을 제대로 헹궈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미세모 칫솔을 주로 합니다. 좋은 방법은 새 거 칫솔을 이용하는 거죠. 솔 부분이 좀 휘어져있고 벌어졌다면 바로 새 걸로 교체해주는 게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양치를 한다면 보통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새 칫솔로 교체해서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 부분이 너무 굵고 크면은 안쪽까지 닦기가 힘든 부분도 있더군요. 그리고 치약의 양은 적당하게? 치약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고 오히려 거품이 많이 생겨서 이 거품을 제대로 없애지 못한다면 입냄새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치약은 콩알만 한 정도의 양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 외로 칫솔질 방법으로는

    • 어금니 뒤쪽의 경우에는 칫솔을 세워서 그 끝으로 마지막 어금니 뒤쪽까지 마사지하듯이 양치를 해줍니다.
    • 솔을 세운 상태로 그 끝을 이용해서 앞니 안쪽을 차례로 양치를 합니다.

    칫솔질을 왼쪽 오른쪽으로 하게 되면 음식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힘을 주어 솔질을 하게 되면은 잇몸 내려앉음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위아래로 부드럽게 동그랗게 돌려가면서 쓸어내리면서 닦아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양치한 다음에 치실, 치간칫솔 그리고 혀클리너, 가글 등을 이용해주면은 제대로 제거하지 못한 부분까지 처리를 해주는데 도움이 되어줍니다. 치아는 평소 관리만 잘해주어도 오랜 시간 동안 유지를 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많은 돈이 나가게 되죠.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인 만큼 하루하루 잊지 마시고 제때 올바른 양치질 올바른 칫솔질을 해주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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