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아빠가 너무 강함 - 먼치킨 헌터물 웹툰 추천webtoon 2020. 11. 20. 23:01
아빠가 너무 강함 - 먼치킨 헌터물 웹툰 추천 카카오페이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우연한 사고로 무림세계로 가게된 주인공은 오랜 시간을 무림에서 험난한 시간을 보내다가 엄청난 고수가 되어 다시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다는 먼치킨 웹툰으로 기대해볼만한 작품인거 같네요. [등장인물] 이도준 윤희 [초반 줄거리] 2달 전 아빠계약이라는 걸로 느닷없이 딸이 생겨버렸다! 배경은 10년 전, 평화로웠던 지구에 균열이라는게 생겨난다. 거기에선 사람의 힘으로는 상대가 안되는 몬스터들이 엄청나게 많은 수가 나타나게 되고 또 사람들에게는 능력을 각성한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다. 초인적인 힘을 내는 "헌터"가 되어 균역에서 나온 몬스터들과 싸울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마치 게임속에서 플레이를 하듯이 "스텟창"을 통해 본인..
-
왜 이러세요, 공작님! - 달콤살벌한 로맨스 판타지 웹툰 추천webtoon 2020. 11. 20. 14:38
왜 이러세요, 공작님! - 달콤 살벌한 로맨스 판타지 웹툰 추천 카카오페이지 웹툰에서 90화정도 연재 중입니다. 로맨스 판타지 웹툰으로 재미나게 볼만할 겁니다. 자신을 죽이려 했던 남자가 나중에 남편이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됩니다. [등장인물] 에르인 사메드 로안 페르카 [초반 줄거리] 에르인 사메드는 오늘 죽는다! 파빈 공국의 사메드 백작가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출신이 천하다고 해서 주변일들에게 무시당하고 백작도 그녀를 벌레 취급하며 괴롭히곤 했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이면서 괴로운 날들이 한 남자와 전쟁으로 인해 끝이 난다. 적국의 귀족이라면 갓난아이조차 목을 베어버린다는 메르시아 제국의 공작, 로안 페르카~ 공작은 황제의 명에 따라 군대를 이끌고 벌써 몇 년째 반란국들을 정복하고 있었다. 파빈..
-
노선도 - 스릴러 웹툰 추천webtoon 2020. 11. 19. 10:55
노선도 - 스릴러 웹툰 추천 네이버 수요 웹툰으로 연재되고 있습니다. 20년 5월부터 연재되어서 아직 초반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대가 되는 스릴러 웹툰인 거 같더라고요. 암호화폐에 투자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모든 걸 일은 40대 평범한 회사원 주인공 권한수의 이야기입니다. 화장실에서 안 좋은 선택을 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그때 우연찮게 무려~ 20억의 현금 돈다발이 든 황금 캐리어를 발견하면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이게 행운인지! 아니면 더 깊이 수렁에 빠지게 되는 게 아닐지! [등장인물] [초반 줄거리] 암호화폐가 폭등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광기 어린 투기로 인해 거래소는 수수료만으로도 엄청난 돈을 끌어모으게 되고, 또 코인을 이용한 여러 가지 신종 사기 ..
-
레전드 - 이세계/전생 만화 추천webtoon 2020. 11. 18. 16:42
레전드 - 이세계/전생 만화 추천 [초반 줄거리] 동부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주인공 사에키 레이지는 고딩2학년 여름을 만끽하고 있었다. 무더위에 몇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고 마을까지 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고로 죽음을 당한다. 그게 이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본 광경이다. 사에키 레이지처럼 마술로 후계자의 자질을 가진 자가 죽음을 이를때 사후세계로 가기전 잠시동안 정신세계로 불러온다. 그의 세계에서는 이전 세계와는 달리 마술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 마술중에서도 강대한 마력을 가진 마술사였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일족 모두 그렇다. 일족이 만들어낸 것이 "마수술" 그리고 나서 제파일이 얘기한 것은 다음과 같다. 일족이 만들어낸 마수술은 한 나라를 몇시간내로 멸망을 시킬수 있는 위력이었던걸 듯 한다. 그러나 마..
-
올여름은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로 금방~일상 2020. 11. 4. 21:45
요즘 들었어 일교차가 많이 심한 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완전한 겨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12월 달에 접어들면 하나만 많이 추워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 보니까 어디 지역에 벌써 첫 눈이 내렸다고 하네요. 올해도 잊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느낌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올여름은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로 금방 지나가 버린 것 같고 이제 가을을 지나서 겨울이 다가오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다는게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는 건 없는데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라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올겨울에도 많이 춥지만 않았으면 하는 단편적인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사회적으로도 요즘 많이 힘든 상황인데 올 겨울에는 모든게 벗어날 수 있는..
-
눈에 들어오던 소세지콘치즈 편의점 건데일상 2020. 11. 2. 03:40
뭘 먹으라는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새벽 시간에 간단하게 편의점에 한번 둘러보니까 초간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소세지 콘치즈라고 보이는게 있더라고요. 이게 뭔가 싶어서 보니까 옥수수 콘 에다가 소세지 그리고 치즈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섞어 먹는 거 같은데 일단 비주얼만 봐도 입맛이 해 놓고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은 아무래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먹을 만한 것 중에는 눈에 보이는 콘치즈 인 것 같더라고요. 밑에 호일로 용기가 되어 있었어 전자레인지 돌리고 나서 손으로 잡을 때 조심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콘샐러드 61% 정도 트리플 슈레드 피자 치즈 5% 정도 된다고 하네요. 내 용량은 340g이고 일단은 이래저래 먹을만한 것 같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
-
몇년만에 부산역 근처에서 수육백반으로~일상 2020. 11. 1. 08:41
몇년 만인가요!! 오랜만에 부산에 오게되었는데 이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부산 하면 역시 돼지국밥이 생각나는 건데 오랜만에 돼지국밥 한 그릇 먹자 하는 생각으로 부산역 근처에 어디로 가볼까 이래저래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량시장 근처에 돼지국밥집이 보이길래 그냥 데려가게 되었지요.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을 먹고 나서 순대돼지국밥을 지키려고 했는데 왠지 수육 백반이 땡겨서 수육백반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먼저 밑반찬이나 오게되었는데 상표 그리고 김치 마늘 양파 고추 등 밑반찬이 먼저 나오더군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정구지까지 그리고 새우젓도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수육이나 왔는데 혼자 먹기에는 적당한 안녕 같아 보이면서도 막상 먹으면은 연근 이야기 좀 있어 보이는듯한 보입니다. 지금 ..
-
오랜만에 글을 적어보네요. 이제 겨울입니다.일상 2020. 11. 1. 00:20
다시 한번더 도약하기 위해서 블로그 관리를 한번더 신경써봐양겠네요. 아직 시간이 많이 있기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만들어서 블로그를 제대로 한번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마음을 다시 잡아 보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ㅎㅎㅎ 고기 한점 하면서 이글 블로그에 올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다보니 예전에 관리 못해서 그냥 방치해둔 블로그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몇개월만에 로그인 해보게 되네요.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잘 관리하고 포스팅 하도록 노력해야겠죠.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좀 노력해가는 마음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달라는 거지요. ㅎㅎㅎ 아무튼 이제 겨울이네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옷을 입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