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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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예절 복장 조문하는 법에 관한 내용일상 2021. 6. 30. 18:59
장례식장 예절, 복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살다 보면 몇 번은 주변 장례식장에 조문을 가는 경우가 꼭 생기게 마련이죠. 처음 가게 되는 경우에 이래저래 관련 예절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 관련해서 간략하게 한번 알아봅시다. 집에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급하게 조문을 가야 하게 되는 경우 거울을 보고 수염 등이 있다면은 면도를 하고 샤워를 할 수 있다면 하고 조문 갈 준비를 합니다. 꼭 양복을 입어야 하는 건가? 복장에 관해서 막상 장례식장 가보면 복장은 다양하게 입고 오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입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고 갈 정장이 마땅히 없다면은 있는 옷 중에 색상, 장식 등 화려하지 않고 좀 어두운 톤으로 해서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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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로 금방~일상 2020. 11. 4. 21:45
요즘 들었어 일교차가 많이 심한 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완전한 겨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12월 달에 접어들면 하나만 많이 추워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 보니까 어디 지역에 벌써 첫 눈이 내렸다고 하네요. 올해도 잊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느낌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올여름은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로 금방 지나가 버린 것 같고 이제 가을을 지나서 겨울이 다가오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다는게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는 건 없는데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라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올겨울에도 많이 춥지만 않았으면 하는 단편적인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사회적으로도 요즘 많이 힘든 상황인데 올 겨울에는 모든게 벗어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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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오던 소세지콘치즈 편의점 건데일상 2020. 11. 2. 03:40
뭘 먹으라는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새벽 시간에 간단하게 편의점에 한번 둘러보니까 초간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소세지 콘치즈라고 보이는게 있더라고요. 이게 뭔가 싶어서 보니까 옥수수 콘 에다가 소세지 그리고 치즈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섞어 먹는 거 같은데 일단 비주얼만 봐도 입맛이 해 놓고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은 아무래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먹을 만한 것 중에는 눈에 보이는 콘치즈 인 것 같더라고요. 밑에 호일로 용기가 되어 있었어 전자레인지 돌리고 나서 손으로 잡을 때 조심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콘샐러드 61% 정도 트리플 슈레드 피자 치즈 5% 정도 된다고 하네요. 내 용량은 340g이고 일단은 이래저래 먹을만한 것 같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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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부산역 근처에서 수육백반으로~일상 2020. 11. 1. 08:41
몇년 만인가요!! 오랜만에 부산에 오게되었는데 이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부산 하면 역시 돼지국밥이 생각나는 건데 오랜만에 돼지국밥 한 그릇 먹자 하는 생각으로 부산역 근처에 어디로 가볼까 이래저래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량시장 근처에 돼지국밥집이 보이길래 그냥 데려가게 되었지요.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을 먹고 나서 순대돼지국밥을 지키려고 했는데 왠지 수육 백반이 땡겨서 수육백반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먼저 밑반찬이나 오게되었는데 상표 그리고 김치 마늘 양파 고추 등 밑반찬이 먼저 나오더군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정구지까지 그리고 새우젓도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수육이나 왔는데 혼자 먹기에는 적당한 안녕 같아 보이면서도 막상 먹으면은 연근 이야기 좀 있어 보이는듯한 보입니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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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적어보네요. 이제 겨울입니다.일상 2020. 11. 1. 00:20
다시 한번더 도약하기 위해서 블로그 관리를 한번더 신경써봐양겠네요. 아직 시간이 많이 있기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만들어서 블로그를 제대로 한번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마음을 다시 잡아 보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ㅎㅎㅎ 고기 한점 하면서 이글 블로그에 올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다보니 예전에 관리 못해서 그냥 방치해둔 블로그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몇개월만에 로그인 해보게 되네요.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잘 관리하고 포스팅 하도록 노력해야겠죠.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좀 노력해가는 마음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달라는 거지요. ㅎㅎㅎ 아무튼 이제 겨울이네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옷을 입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