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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 들어오던 소세지콘치즈 편의점 건데
    일상 2020. 11. 2. 03:40

    뭘 먹으라는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새벽 시간에 간단하게 편의점에 한번 둘러보니까 초간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소세지 콘치즈라고 보이는게 있더라고요. 이게 뭔가 싶어서 보니까 옥수수 콘 에다가 소세지 그리고 치즈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섞어 먹는 거 같은데 일단 비주얼만 봐도 입맛이 해 놓고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은 아무래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먹을 만한 것 중에는 눈에 보이는 콘치즈 인 것 같더라고요.




    밑에 호일로 용기가 되어 있었어 전자레인지 돌리고 나서 손으로 잡을 때 조심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콘샐러드 61% 정도 트리플 슈레드 피자 치즈 5% 정도 된다고 하네요. 내 용량은 340g이고 일단은 이래저래 먹을만한 것 같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전자렌지 돌리기 전에 비주얼인데 권이랑 치즈랑 섞여 있는 모습이 뭔가 아름답게 보이지 않나요!!! 그 위에 소세지 슬라이스로 된게 얹어져 있는 거 보고 맛나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전자렌지로 간단하게 돌려 주고 나니까 치즈가 녹아서 범벅 시켜 놓은 모습이네요. 소세지랑 권이랑 치즈 잘 버무려서 한 숟갈 떡 먹어 보면은 달달한게 괜찮게 먹을만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편의점에서 자주 이용하다 보면 이것저것 많이 챙겨 먹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나름대로 먹을만한 것 같아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은 이 쪽으로 가게 되는 부분인데 잘 알아보고 다양하게 접근해서 막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다음에는 다르게 삼각김밥이나 도시락 등으로 한번 새로 나온게 있나 찾아보고 한 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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