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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문자메세지(메시지) 자동 삭제되도록 설정 방법mobile&internet 2020. 12. 12. 14:26
오래된 문자메세지(메시지) 자동 삭제되도록 설정하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문자메시지 용량이 차지해봤자 얼마나 차지할지는 모르지만 오래된 문자메시지를 일일이 찾아서 삭제하기에는 손이 좀 가기 때문에 자동으로 삭제되도록 설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근데 문자메시지가 맞나요? 문자메세지가 맞는 건지! 둘 다 사용이 가능한 철자겠죠! 핸드폰에 보면은 메시지라고 적혀있던데 이게 맞는 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걸 말하려는게 아니고 오래된 메시지 자동 삭제 설정은 메세지 개수가 문자 500개, 멀티미디어 200개, 또는 채팅이랑 더해서 5000개 이상이 되면, 저장공간 확보를 위해서 오래된 메시지부터 자동으로 삭제가 되도록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갤럭시 핸드폰 기준이고 메시지 앱에서 간편하게 설정이 가능한 부분이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의목차]]
오래된 문자 자동삭제 설정
▲문자 앱을 실행 후 우측에 점 3개 모양을 터치합니다.
메시지 설정
▲그럼 리스트 창이 뜨는데 여기서 설정을 선택합니다.
▲해당 리스트에서 '추가 설정'을 터치합니다.
오래된 메시지 삭제 여부
▲추가 설정에 보시면 빠른 답장 문구와 링크 미리보기(내 연락처에 저장된 상대방이 공유한 링크의 내용이나 이미지를 미리 보여줌), 링크 열기 허용(대화방에 공유된 모든 링크를 열 수 있도록 허용) 그리고 오래된 메시지 삭제가 있습니다. 해당 항목을 활성화시켜주면 메시지 문자 500개, 멀티미디어 200개 또는 채팅 + 5000개 이상되면 자동으로 삭제가 되도록 설정이 됩니다.
문자메시지가 많아봤자 용량을 얼마 차지하지 않을꺼 같은데 아무래도 문자메세지의 경우 어느 정도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중요한 문자일 수도 있으니 오래되었더라도 무작정 자동 삭제를 진행하지 말고 문자메시지를 백업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실수로 중요 문자를 삭제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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