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트북 절전모드에서 배터리 빨리 소모 방전된다면!

절전모드 일 때 배터리 소모가 빨리 되는 경우

아무래도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러다 보니 확인해보고 점검해봐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게 마련이죠. 혹시나 배터리 자체적인 문제나 오랜 사용으로 인한 수명이 다되어서 그 소모나 방전이 빨리 되는 거라고 판단되면 배터리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데 이상하게 절전모드 상태임에도 배터리가 좀 빨리 소모된다고 느껴지는 경우에 여러 가지를 점검 및 확인을 해보게 되는데요. 그중 하나로 한번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방법으로도 배터리 소모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찾아보고 해 보는 많은 방법들 중에 하나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절전모드 상태에서 스마트 씽 파인드(Smart Things Find)라는 기능이 실행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배터리가 절전 상태에서도 자연 소모가 되는 배터리 양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해당 전원 관련 설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Smart Things Find: Bluetooth 활용, 컴퓨터를 분실하였을 경우 찾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시간 확보를 위해서 시스템이 켜져 있거나 절전모드 상태에서만 동작하는 기능

 

 

전원 옵션 설정

전원 관리 옵션

▲작업표시줄 검색에서 전원 관리 옵션 편집을 검색으로 찾은 다음 실행합니다. 또는 작업표시줄 오른쪽에 배터리 모양으로 표시된 아이콘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시면 전원 옵션이 나옵니다. 또는 제어판에서 전원 옵션 항목(보기 기준 아이콘 선택 시)을 클릭한 다음에 균형 조정 아래에 있는 SAMSUNG MODE 오른쪽에 있는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변경할 전원 관리 옵션 SAMSUNG MODE에서 아래쪽에 있는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C) 항목을 클릭합니다.

 

 

▲전원 옵션 창이 뜨면 고급 설정 탭에서 절전을 선택하고 다음 시간 후 절전 모드로 전환> 배터리 사용에서 시간을 48시간(2880분 정도)에서 16시간(960분 정도) 또는 다른 시간대로 변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화면 아래 적용을 클릭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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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배터리 관련해서 빨리 소모되는 경우에 확인해볼 여러 가지 방법들 중 하나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